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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늦었지만 333!!!
Daily
2012. 4. 12. 13:04
콩콩콩이 아니라 333!!
이제 곧 1년이네요 우어어어어 ^--^
우리가 처음 만나고 벌써.. 335일째 시간 금방이에요. ^^
많이 아팠지만, 그만큼 행복했던 나날들
잊을수가 없어요 ^^
많이 사랑하는 우리 레몬
요즘 일하느라 많이 바쁘고 기운이 없어서
오빠가 걱정이 많아요.
이제 곧 1년!
남들과는 다르게
우리 천년 만년 행복하게 살아요.
항상 내곁에 있어주고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요.
많이많이 사랑해. ^---^